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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를 보고있는 요즈음: 자신의 시청 목록(개인취향: 시즌 당신무 긴거 싫어함. 스포 있음)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20:42

    남편이 넷플릭스에 가입했어요.실은 몇 번인가 가입과 마스크 퇴를 반복했습니다.TV볼게 없다고 가입해놓고 무료시청 기간동안 별로 뜨겁지 않아서, 일부러 유료로 가입했다고 해서 이렇게 생각하니까 그만두었지만, 또 영어공부를 해야겠다! 가입했습니다.자르고 나서 반족했지만 사이는 그래도 초반보다는 끈기있게 보는 것 같다.따라서 그동안 내가 본 미도, 영화, 다큐멘터리를 정리해 봤다.​ ​ ​ 1. 영화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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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는 그리 많지 않다.그리고 몰래 찾아보면 넷플릭스에 찾아오는 영화도 많지 않고. "사랑_"이라 주로 드라마 위주로 보는데 최근에 본 영화였다.왜 다들 저렇게 빨리 뛰어다닐까 하면서.개봉 당시에 본 지인들이 "색감이 달리고 자신을 본다"라고 자신에게 보기를 권했지만, 그 당시 자신이 최근 자신의 영화를 많이 찾아보고 스타 한명이 아닌, 확 날려서 달리기 타이 다이가 짧고 보았다.소문대로 예뻤다. 감독의 노고를 생각하며 수고했다.​ ​ ​ ​ 2. 드라마[댁의 모두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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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제목은 보동 You고, 너라서 그런지 국한제목은 너의 전부였다.시즌은 2까지 나에게 왔지만 한개 단 시즌 만 마친 상태다. 왜냐하면...이 드라마는 정예기"군 무그뎀"자극적인 것에 사람을 그대로 끝까지 응징하게 진행되고 도중에서 끊을 수 없다.너무 징그럽고 무서운 장면이 직접적으로 보이는 건 아니지만 상상할 수 있고, 역시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는 것 같아 두렵다.카시프가ー루에서 그와잉룸 모범적인 애로 과인 왔다(?)펜 파도우글리이 준 스토커 조로 내게 오는데, 이 미 친 놈이 겉으로는 아주 정상적으로 되어 가지고 티앙그와잉게, 스토킹을 하면서 자신이 스토킹 하는 여자의 주변이 들어오지 않는 인물(주로 남자)을 모두 죽이고 버린 뒤 여주(벡)을 행복하게 만들어 달라며 보동 다 죽이고 시즌 1이 끝난다.'오, 벡...' 이 자식이 너를 괴롭히는 건가요? 죽입니다'->살인' 아니 벡... "나는 너를 위해 살인을 저질렀는데 왜 내게 이래요?살인이지만 핵심은 여주는 시즌 거의 끝까지 남자주인공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몰라 주위 사람들을 귀찮게 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지인들이 사라지는 바람에 거인이 죽는 것을 슬퍼하며 계속 조에게 의지하게 된다는 게 문제.조의 살인은 어설프지만 무심코 꼼꼼해 역시 어이없는 실수를 하면서도 당시 묘수가 생겨버리고 말았다.그래서 보는 사람에게 "이런 역시 라이가 잡혀야 하는데..."라고 의견하면서 동시에 "아, 안돼. 잡히지마...라는 양가감정을 느끼게 하는 게재미의 포인트 중 밑천이다. 재밌는데, 보고 과잉인 얼굴이 좀 피폐해진 것 같다.쫀득쫀득하게 씹히는 미드를 나쁘지 않다면 강력 추천.[굿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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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를 시작한 미드다.시트콤에 가까운 구성과 길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최근 의견에서도 공부를 위한 용도의 미드로우는 과도하지 않다는 의견이다.기본 설정은 사후세계지만 생전에 좋은 하나를 많이 한 사람들은 굿플레이스에서, 반대는 배드플레이스로 점포에 오른다.일종의 천국과 지옥의 개념과 대동소이하지만 또 조금 다르다.굿플레이스는 약간 커뮤니티처럼 운영된다.한 신이 모두 천국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며, 어느 후 본인이 하과인의 고장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공무원처럼 과인오(신이 아님). 그 위에는 누군가 있다) 와인이 설계한 땅에 들어온 사람들을 관리하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그리고 여주인공 엘리노어는 생전에 개차반처럼 살다 무의미해 죽음을 맞지만, 애창으로 과인이 만든 굿플레이스를 운영하는 마이클이 착오로 엘리노어를 굿플레이스에 넣으면서 생기는 이런 에피소드가 한 편을 이루고 있다.애첨에게는 마이클이 완전 능력 있고 착한 신처럼 보이지만 내 실수가 드러날수록 멘붕에 빠지는 것도 우습고, 굿플레이스에서 쫓기지 않기 때문에 좋은 사람인 척, 좋은 사람이 되는 비결을 배우는 엘리너도 재미있다.그리하여 굿플레이스라는 개념 속에서 참신했던 것은 이곳에서는 와인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자동 매칭을 시키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었다.사전의 남편이 과인한 아이도 아니고, 단지 굿 플레이스의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고 찾아 굉장히 괴로운 소울메이트다. 그래서 그들은 그냥 거기에 아무런 이의도 없이 '얘가 네 솔매야'라고 하면 아주 나쁘지는 않다면서 급애에 빠지는데 실제로는 엘리노어의 존재 자체가 실수니까 엘리노어의 솔매는 애첨에게는 '대너가 나인의 솔매!'라고 하면서 나쁘지는 않다고 하는 것도 아이러니야.그리고 그런 실수가 실은 하과였다는 것도. 엘리노어는 자기가 굿플레이스에 올 만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배드플레이스로 갈 만큼 사들인 것도 아니라고 주구장의 미들플레이스는 없느냐고 거기로 보내달라고 푸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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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짧다.시즌도 않고, 표준 3부작이다.그리고 지루한 듯 그와은심로웅게 앉은 자리에서 다 볼 수밖에 없도록 적절히 1,2,3부가 본인 뉘어 졌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리뷰했듯이 가장 별로인 것은 드라큘라 역을 맡은 배우 클라에스 반이 섹스 어필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웃음) 그래도 열심히 보면 조금만 "괜찮아 본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당신의 감찰본인이고, 걍.... 못생겼다고 하는 편이 더 맞는 것 같다.눈썹이 그대의 빙구 눈썹이다.아무튼 줄거리는...클래식한 드라큘라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것처럼, 어긋나 있는 것 같지만, 처음은 옛날부터의 본인이었던 게리올드만의 드라큘라와 조금 닮았다.조 본 인단에 크다는 변호사가 비즈니스에 드라큘라의 성으로 찾았지만 피를 빨리다 도망을 쳐서 한 수녀원에서 기운을 조금 하면서 자신이 경험한 1을 설명할 1개이다.우리가 알고 있던 드라큘라 헌터의 반헬싱 교수가 이곳에서는 매우 당돌한 수녀, 아가사로 본인이 오는 것이 특징인데, 처음에는 이 수녀는 도대체 무엇일까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아가사 반 헬싱이라고 했을 때 하악!하고 놀란다.반헬싱을 남자로만 여겼던 편입견이라니.1편은 조 본 인단이 경험한 1을 표현하고 수도원에서 드라큘라가 처한 위기에서 끝이 자신 때문에 당장 줄줄이 2개를 봐야 한다.2개로는 조금 불친절한 시간 배열이나 사건의 설명으로도 대체 어떻게 돌아가니?라고 생각되지만 2편이 끝날쯤에는 모두 풀어 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다만 다 죽고, 드라큘라도 죽이쿳봉잉눙려면 2편 끝에 드라큘라가 살아 보던 잉헤 묘은소 현대 영국에 무대가 옮겨졌으며 3개를 다시 안 볼 수 없는 게 사건 다. 하하 이렇게 많은 사람이 3개는 안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식성이 매우 엇갈리는 구성이지만 1단 매우 좌절됐지만 결국이라 기분 나쁘지 않다.재미와 그와은심로 보면 1편>2편>3개의 순이다.[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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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내가 제1재미 있게 본 드라마이다.넷플릭스 그레이스를 검색하면 결과에 그레이스 앤드 프랭키가 한창 많이 나쁘지 않고 있지만 그것은 이미 시즌 6개?방송된 나쁘지는 않다의 유행작이라 그런지 그레이스는 많지 않다. ㅠ_ㅠ하고 있지만 6부작으로 예쁘게 봐주고 끝낼 수 있는 드라마와 추천합니다.여주인공 그레이스 역의 사라가돈 연기가 너무 좋아.그리고 드라마의 특성상 여주인공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레이션 빈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가든의 차분하고 예쁜 목소리도 듣기 좋다.다소 자극적인 장면이 나쁘지 않다.하지만 전에 6, 언더 그라운드의 전부 좀 보고, 데드 수영장보다 더 심한 것 같아서 때리고 친 거 생각하면 그레이스에 나쁘지 않는 잔혹한 장면은 새 발의 피도 안 된다.이 드라마는 소설이 원작이고, 소설은 역시 캐나다라든가 실제 여성의 살이 곧 그레이스 맥스 스토리를 모티브로 쓰여졌다고 합니다.1단 나쁘지 않아는 책은 읽어 볼 생각이다. 드라마를 좋아했으니까.줄거리는 쉽게 빈곤한 아 1랜드 집안의 장녀로 태어난 그레이스는 이러 저러한 불운한 가족 환경 때문에 케나프지앙아다에 이민을 와서 일족을 열고 괜찮은 부자 집 하녀에게 들어 1을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친구도 만 아니면 고런 이런 즐거움과 아픔도 겪고 하다가 우연히 들어간 집 속에서 맛 쿠다못토이라는 하인과 함께 남편과 그의 정부를 살해하고 종신형을 받게 된다.미국의 의사 조던은 그레이스를 사면하기 위한 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그레이스를 진찰, 상담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그레이스의 입김을 받아 지금까지 나쁘지 않은 삶과 살인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게 되고 나쁘지도 않게 그레이스에게 끌리게 된다.하지만, 이것이 너무 정 이야기는 참 아름다운 사람보다...그 시대의 여자, 혹시는 하층민이 경험한 1, 그리고 견뎌야, 하는 부당함이 더욱 도드라지고 한편에서는 그레이스가 정 이야기 고지 츠오프이울스토ー리ー하지만 의사는 그레이스를 정 이야기 믿을 것인가, 승스히 도움을 주는 것일까, 같은 것을 의심하고 관찰하는 것이 기대된다.나쁘지 않아는 '그레이스의 이야기 중 어디서 어디까지가 거짓 없이 1?'쪽에 초점을 대보았다.그것을 미묘하게 연기하는 사라 가든의 연기가 매력적이다.1개의 그레이스의 독백이 길게 나쁘지 않았지만 그 독백에 의해서 바뀌는 그녀의 얼굴 표정 변이를 보면 놀랍다.그녀가 스토리대로 보이기 때문이다.남자주인공이 확실히 아내 sound에게는 좋은 역할이었는데 왠지 당신이 싫다.싶어서 찾아보면 킨스멩 1개로 팔을 자르고-_-;;2개가 줄리안 무어 따라다니며 에그시와 싸우던 기계 팔 그 아이!였다.비열한 표정이다. [마인드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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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걸음 더 나아가 잠시 휴식기(?)를 갖는 미드, 마인드헌터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릴러, 추리 장르로 매우 클래식하다"최근 범죄수사의 기본이 되는 프로파일링이 만들어진 계기, 과정, 역사를 드라마화한 것이지만 동명의 영화가 있기에 헷갈리지 않는 내용.보니 예전에 읽은 로버트 K 레슬러의 살인제들과의 인터뷰가 원작 같다.원작이라니까 좀 머뭇거리는 게 살인제들과의 인터뷰는 소설이 아니라...넌 픽션....뭐라고 할까....에세이가 아니라....보고서? 르포? 같은 것이지만, 미국의 유명한 연쇄살인범들을 실제로 인터뷰하면서 정리한 이 스토리, 프로파일링 이론을 정립하게 된 과정이 나온다.그래서 이 드라마 또한 그 과정을 보여준다.그런데 요즘은 너무나 당연한 연쇄살인범이라는 단어나 범죄마소음 프로파일링 같은 개념이 전혀 없을 때 악마들을 왜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하느냐는 비난을 들으며 이론을 만들고 그것을 실제 문재로 받아들여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 너무 우습다.가장 최근은 프로파일링이 키나 데 불과 20~30년 전까지 헤도그게 전혀 없었던 개념이었다니.그래서 사람들은 왜 그렇게 조바심을 느끼는가.그들을 이해해야 다른 희생자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이 왜 그런 공격을 받아야 했는지, 무자비한 살인제만큼 무지와 닫힌 문제가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그냥 재밌긴 한데... 이런 소견이 많다는 것, 꽤 학문적이고 무미건조한 분위기라는 것이니까 가끔 쉬어가면서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연쇄 살인마들을 연기한 연기도 놀랍다.[리빙 위드 유어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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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맨 아저씨가 자신이 오는 것을 보고 본 드라마다.약간의 치킨 생활?을 살았던 난주마하나스가 5만 달러만 주면 아무타 better me를 만들어 준다는 행복스파를 찾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하나스는 어디선가 묻힌 뒤 일어나 천신만고 끝에 집에 돌아가면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자가 자신의 아내와 함께 있고, 그 남자와 함께 행복스파를 찾으면 원래는 더 진화된(?) 복제를 살려서 본래의 몸은 없애야 했지만 실수로 깨어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그리고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이 함께 살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지만, 하나하나의 본체는 친타 마하나스인데, 뭔가 더 좋은 클론 마하나스가 하나라도, 사랑도 원래 마하나스보다 잘 해내면서 본체 마하나스가 겪는 괴로움도 이해할 수 있고, 클론이지만 역시 하나의 자기 마하나스이기도 한 클론 마하나가 겪는 정체성에 대한 모호함도 이해할 수 있다.보다 보면 나라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의견이 절로 나오는 드라마였다.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문제의 "행복 스파"가 코리아 같은 곳에 있던 것, 복제를 만드는 운영자 두 사람이 korea사람이라서 가끔 korea이야기 중심으로 욕 www)이 울린다는 점도 주목된다.-korea이야기에서 연기하면서 무서워서 어색하다. 으으~ '아니, 죽을 뻔했어!'라는 스토리.하하하 ​ ​ ​ ​ ​ ​ 3. 다큐멘터리[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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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본인을 위해 찾아준 다큐멘터리.영국의 유명한 가드님이다. 몬티든 아저씨가 조금=영국 곳곳을 돌며 꿈의 정원을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실제로 도움을 주며 정원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몬티 삼촌은 여기서 Sound를 봤는데 휴 그랜트 같은 목소리 SUnd를 가지고 있어서 딱 봐도 되게 우직하고 믿음직스러운 스타일이라서 다행이다. 우물쭈물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을 잘 해준다.그래서 러브하우스는 의뢰인은 渋은 가완성된 집만 보는 데 비해 빅드림에서는 의뢰인이 자기 돈을 털어 자신이 힘들게 정원을 꾸리는데 몬티 아저씨가 한번씩 와서 멘토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그것도 괜찮았다.언젠가 만들 나의 뜰을 의견하면서 보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었다.그래서 얼마전 KBS에서 방영된 "오마이가든"에 몬티동 아저씨가 왔었다.그때도 아저씨는 죽이는 걸 무서워하지 말고 심고 싶은 걸 심어봐!라는 아저씨다운 조언을 해주었다.몬티 아저씨의 책도 꼭 읽어보고 싶다. 그림자 정부라면 사야지.[기네스펠트의 웰빙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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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좀 웃긴다. 다큐멘터리니까 진지하게 생각해도 된다.기네스 페루토우로은 '구프'이라는 라이프 스타일 1?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거기 직원들이 웰빙을 주제로 조금.가짜 느낌, 본인은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이 전수해 주는 건강비결? 같은 것을 체험하고 소감을 본인 스스로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편정도 봤는데 처음엔?이런 느낌으로 봤고 2편은 약먹고 찍은 본인?쿠우쿠우쿠우쿠우쿠라는 느낌으로 봤어.그러니까..첫번째 이야기로는 매직양송이인지 뭔가를 먹고 약한 환각에 빠져 영토에서 그것이 감정치료의 매개체로 이용되는 것이었는데, 환각치료라는 것 자체가 이 스토리인지는 모르겠지만 환각 속에서 내 감정에 솔직해져서 정말 내 과일을 만난다는 식으로 진행됐다.따라서 구프 직원들이 울부짖는 게 본인인데 재미있는 건 기네스펠트에선 연구에 참여하지 않는다.내 직원만 체험시키고 나는 인터뷰만 한다. 하하하, 사장들이란....똑같아...;;;;그 때문에 2개가 좀 자연인 같은 아저씨가 본인이 되어 냉수 샤워, 호흡 법이 스트레스를 없는 린이 주시고 건강하고 준다고 한겨울의 설원에서 비키니를 입고 요가를 하게 상자 창 호나 바다에 나섰다. 그래서 직원들은 처음엔 불만이죠. 하지만 해봐서 본인은 너희가 너무 좋더라면서 역시 본인 기네스펠트에서는 참석하지 않고 본인 안의 사무실 같은 데서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다 보고 본인의 접하고 보고 싶다는 의견이 2Percent정도 걸리고 기분이 되기도 한다.그래서 남편은 이것을 보고 다음날 차가운 샤워를 짧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외에도 꽤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시도했습니다.결국까지 관심을 잃었다.본인은 주로 추리, 스릴러, 혹은 가벼운 코미디를 좋아하는 반면 남편은 위치, 르봉인네라... 또 뭐지... 약간 판타지 계열의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다.서로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을 함께 보고 싶지만, 의견보다 취향이 달라서, 각자가 여러 가지를 보고 있어.ᄒᄒ 그래도 그중에서 같이 봤던 것(둘다 같이 재미있었던 것) 위주로 소개해봤어.이 가운데 들면 봉잉눙그레ー스와 마인 두 사냥꾼을 제1 좋아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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