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연예인 찌라 이야…

가끔 가는 사이트에 매달 올라오는 증권가 연예인 광고지 판매가 있어서 작년 것부터 훑어보았는데.이런 생각이 들었어요.광고지라는게 진짜 소문인가?1년~3년의 내용을 확인하고 보면, 현재 사실로 밝혀진 내용이 너무 많아요 물론 다른 이야기도 있는데요...누구의 말대로 50%는 맞는 내용인 듯..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용은 대체로 맞고 있고, 연예인의 이니셜만 틀린 경우가 다수!최근 일어난 아이돌 관련 대형 사건도 1년 전부터 광고지에 게재된 내용이라 놀랐다.이거 진심인가? 이상한 내용도 사실.. 흐흐;; 이쯤 되면 증권가 연예인 광고지를 만드는 사람들의 정체가 무척 궁금해지네요.보통 사람은 아닌 것 같군요.나중에 우리 애들이 커서 연예인이 된다고 하면 바로 그만하자..여기는 보통 세상이 아니야.. 세상따위 이야기..충격적인 내용이 많아서, 올리면 금방 삭제될 것 같아서, 조용한 소문도 가져왔어요.요즘 SNS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연예인들이 정말 많아요.이들 연예인은 "파피" 패션의 피플로 알려져 있으며, 팔로워가 너무 많아 게시글을 올려주는 대가로 거창한 돈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특히 연예인**의 경우에는 특별한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SNS게시물 하나 올해 이 때마다 1000만원이라는 오마한 금액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연예인들이 자신의 SNS를 무료로 봉사하는 줄 몰랐는데..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공정위 관리가 필요한 것처럼 보이네요.왜냐하면 우리 블로거들은 단 1000원짜리 제품을 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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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을 포스팅에 쓰도록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결정했거든요.그런데 연예인은 본인이 진짜로 쓰는 제품인 "단지 만원"이라는 돈을 받고 있네요.왜 항상 블로거만 잡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