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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갑상선암 동위원소 치료 상세후기, 방사선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7:18

    ​ 현재 상태.-저 요오드 식단을 좀 한달 정도 했다-2박 3일 입원 일 50큐에 방사선 치료 수행-퇴원 후 집에서 4일 격리-3일은 집에서 신랑과 방 격리-방사선 치료 후 일주일 담 전신 스캔 완료 ​*이 읽은 것들은 이것의 문자인 저 요오드 준비하면서 경험한 저하증의 글도 읽었더니 좀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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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첫날 이 경치 익숙해졌어. 수술할 때 봤지.....11시까지 입원 수속을 밟으면 되는데 몸이 힘들고 수서 역에서 택시를 타고 10시 30분경 도착.게다가 비가와서 센티에 입원.. 연우네요:)도착해서입원전날하루몰아서준비한뇨제출. 피검사 및 입원전 심전도 및 가슴 엑스레이 촬영 완료.피검사 결과가 신경이 쓰이는 경우는, 앱을 설치하면 캣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치료에는 문제없이 패스! 그 밖에 간호사 선생님에 방사선 치료에 대한 설명, 주의 사항 등 설명 듣고 마시는 약도 설명하고 아무 문제 없이 치료를 받을 소리를 확인 받고 병실에서 대기!​ 숨기고 신 엿은 신랑이 많이 받아서 그것은 책상에 깔아 놓고 먹는 것은 지하 1층에서 샀습니다.(혼자서 즐겁게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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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의 버그는 하지 않지만 혜안은 덕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실 잘 배치되어 별 무리가 아니라 입원 수속을 밟고 잘 도착.이 날은 4명이 입원하고 4명 중에서 제가 올릴지 젊었습니다. 모두 피 결과가 좋았는데 난 간 수치가 높았어.그게 잠이 안 오니까 그 가능성이 높대요.진실 수면을 거의 못 잔 상태에서 와서 꾸벅꾸벅 졸다, 치료에는 사고가 4명 다 없다고 했다.150큐을 받아 올리거나 강한 것은 200큐리.너의 불150큐 리기에 약하큐은 없다며 그에 대한 부작용도 설명을 들었습니다. 약을 먹는 방법과 CCTV로 전부 확인하고 있다고 했고, 약의 사진이 저 같은 것은 찍는 소견을 전혀 하지 않았네요. ww제를 먹고 1시간 정도는 걸어 두고 돌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방사선약이 위벽에 달라붙는것을 방지해 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2시간 정도 절식 후 물이 자신의 소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약을 먹기 전에 moning부터 금식을 하고 왔기 때문에 배가 조금 고팠습니다.무엇보다 물이 꼭 마시고 싶었어요. 마시는 진실 좋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는 노트북과 컬러링 북으로가 석 게 심심하지 않게 음악도 틀어 놓고 1방이니까 크게 다른 분들 신경 쓰지 않고 음악도 부르며 즐거운(?)약을 기다렸습니다.-4시 30분 방사 선약을 사고없이 먹옷코죠은 즉각적인 부작용은 없고 한시간 동안 신자인 프로모션을 틀어 놓고 춤추며 돌아 다녔는데... 전혀 부끄럽지 않았어요. 오히려 부작용이 없는거 같아서 감정이 더 좋았어요. 하하하 감정이 당싱무앗프되기만 걱정하고 준 분들에게 자신 복사 선약 먹고 당싱무 싱싱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하고 ㅋㅋㅋㅋㅋ 저녁 방식 사이 7시 조금 넘어서고 자신 왔지만 그것까지 깨끗이 다 먹고 게이 다도 하고 염색도 바르고 너무 자주 있었습니다 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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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는 건 괜찮지만 준비물이 적힌 대로 준비. 근데 다 먹은 건 오렌지 주스밖에 없어. 현재는 이온 음료를 보는 것만으로 토할 것 같이 되어, 오렌지 주스를 보는 것만으로 내던지고 싶다......부셔버리고 싶다. 오렌지 주스...........-속이 좀 이상한 것은 정확히 새벽 1시 브토욧슴니다.걱정했던 것보다 그에은챠나소 일찍 자고 자다가 살짝 깼는데'아, 조금 기분이 나쁘군.'정도로 시각을 기억할 어머니가 걱정이 되었는지 새벽 1시경 톡이 왔거든요. 그래서 짜릿짜릿한 소음에 잠에서 깬 것도 있었고 기분이 좀 안 좋아. 이렇게 쪽지 보내고 그래도 다시 잠들었어요. 야간약이 좀 강해서 본인 같아요. 내가 야쿠파르가 나쁘지 않은 아소쿠감기약 같은 것 먹으면 30분 머리를 하고 자고.​​​​​​​​


    실로 지옥은 새벽 2시 30분.자다가 토할 것 같다, 라고 생각해서 딱 하나 나와서 일단 토했는데 토하면 안되는 것이 너희가 없어서 그걸 그냥 다시 삼켰어요... 그리고 간호사실에 전화를 했는데, 즉석으로 나올 수 있었어요.그래서 "저 지금 토하는데 토해도 돼요? 라고 질문하면서도, 계속 토해오는 것을 꿀꺽 삼켰습니다. 우선 그런 이유가 하나. 토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강하여 2. 이를 토했더니, 역시 치료해야 하이프니다눙 것이 두려웠 슴니다. 그래서 간호사 씨가 '네, 토해도...' 하고까지 해서 전화기 던지고 화장실 갔다가 그냥 토했어요. 정말 얼마나 토했는지 기억이 안나요.제가 조금 토할 때 온몸으로 토하는데 진짜 토할 것 같아요...) 울면서 계속 토했어요. ​ 정확히 아침 7시까지 계속 속이 비틀렸다 슴니다.그대로 계속 토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는 동생이 비유했길 배멀미를 24가끔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뱃멀미는 하지 않지만 이게 뱃멀미라면... 하아 한숨도 못자고 그냥 계속 변소에 가서 웩 토하고 이온 음료수 먹은 거 토하고, 그냥 뭘 먹으면 토하고 사탕을 먹어도 토하고, 그걸 아침까지 계속 토했어요. ​ 우선 초에 토해서 다시 간호사실에 전화해서 나 지금은 토할 것 같자 마루 하니 즉석 약 주셨는데 그것 먹으니 30분 정도 잠시 괜찮다가도 계속 토할 것입니다. 그냥 계속 토하고 있어요. 무한 구역질.그때 너희들이 급히 토해내러 가서 안경도 뜯어먹고, 정말 가끔 이렇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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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도 못 잔 둘째 날...새벽............개 같은 날- 그렇게 두번째 날이 오네요....7시라는 것도 아침이 들어 7시로 시계를 보았습니다.약이 꾸준히 과민해지는데, 공복에 먹으면 또 뭔가 먹어야지, 라고 생각해 봤는데 정말 좋았던 것이 아침에 누룽지와 과민이었습니다.진짜 그게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고요. 이거라도 먹을 수 있어 마시고 썰매식 냄새를 맡는 것이 오빠 정말 싫어 어깨에서 먹었던 저녁 도시락에서 소리식 냄새가 과도한 것, 그것도 싫고 잘 무슨 향 자체가 싫어서 계속 확은 반복의 두번째 날이다. 지금도 2일째, 잘 토하고 점심에 들어 본 것도 밥 한 숟가락 먹고 다 버리고, 그것도 하고 물만 먹고, 저녁 냄새에 다시 토한 기억밖에 없네요. 먼저 무엇을 먹은 것이 없기 때문에 무엇을 토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주 화가 납니다.계속 에 도로에서 간호사 선생님이 하루에 3번 먹는 것 속이 편할 약을 계속 넣어 주었습니다. 제가 못 참겠다고 했더니 바로 넣어주더라고요.


    우선 물은 정예기를 많이 마셨어요.아무리 해도 퇴원을 하고 싶은 것이 1순위에서 이온 소프트 음료지 업까봐, 이것 저것 사왔는데 표준 다 먹고 싶지 않습니다. 전부 다 싫었어요. 물 짱... 하지만 다른 분들은 더 많이 드세요.표준적인 물배를 이렇게 채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드세요.그래야 퇴원할 때 방사선 수치가 많이 내려갈 거예요.변비도 심한건 아니지만, 비록 시고 첫날부터 변비약 넣어달라고 해서 변도 문제없는 편이었지만, 먹지 않아서 나오는 길이.. 그래도 하루에 1,2번은 대변을 했으니까 그것은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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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하는 다음에는 입원하지 말자. 제발 검사만 받으러 와서 좋은 결과만 받자. 부디, 이 경치는 해가 마지막이기를. 나.발.-70정도면 퇴원하지만, 저는 68에서 퇴원했습니다.많이 떨어진 분은 30까지 떨어져싱다눙데 나에게 물을 많이 먹지 않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그런데 정말 열심히 물을 마셨거든요.그래도 의외로 배출이 잘 되지 않아서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전, 오전에만 3L를 먹었는데 노 힘 물을 많이 먹고 간호사 선생님이 좀 가볍게 드셔도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있었어요 심장 박동이 좀 약한 편이라서 그런가 뭔가 잘 배출되지 않을까,라고 하지 않죠. 그래도 퇴원했고 먼저 토하는 중이어서 울산까지 내려갔고, 예를 들어 변두리 구토에 대한 약도 처방받았어요. 신랑 데리러 와서 편하게 내려갔어요. 점심 먹고 나쁘지 않다 나는 계속 잠만 잤습니다 신랑이 있어서 기분이 좋고 편하게 계속 자고 싶지 않아요. 흐흐


    그냥 최악이었어요.병원에서 토한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집에 와서 힘들었고, 자고 있을 때보다 변기 앞에 앉아 구역질이 날 때가 더 길었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조금만 먹어도 토를 자꾸 해서 엄마의 울음소리가 너무 아팠던 것 같아요.엄마, 미안. 집에 도착 칠로 하늘은 야 방이 있고 화장실이 2개 있었기 때문에 저의 전용 변소이었습니다.그런데 역시 한 집에 와서도 계속 토하고 토하고, 그냥 변소-방-변소-방의 반복이었습니다.엄마는 아무래도 걱정이 되서 전복죽에 굴밥으로 몸에 좋은 건 다 해줬는데 좀 심하게 붓기 시작하죠. 눈이 안 떠질 정도로 부었어요. 근데 이게 저요오드식 부작용이래요.따라서 당연히 붓고, 그러므로 호르몬 균형이 잡히면 자연스럽게 다 빠진다고 할 것이다. 이건 제 의견이 아니라 담당 내용이었습니다.게다가 가끔 병원에서 더 토해낼 것이다.제가 먹은 밥은 다른 사람들은 못 먹으니까 한 입 먹은 거 그 좋은 음식을 다 버리고 한 입 먹고 토하고, 음식 냄새를 맡으니까, 역시 토하고 며칠 있으면서 먹은 기억이 없습니다.​ 자꾸 토하니까 어머니도 계속 저 사람인지 확인하고 부은 것도 아주 심한 종기에서 호팍쥬프도 만들어 누룽지가 아니면 무엇을 먹지 않아서, 누룽지 탕만 계속 먹고 할죠은 하나 뭘 제대로 못 먹으니 새벽 2시에 블루베리와 우유와 갈아줬는데 그런 것밖에 못 먹었거든요.그거 안 토했어... 맛있어. 그래도 먹으니까 엄마가 자꾸 울기도 하고 ᅲᅲᅲ 글을 쓰니까 울컥하네요... 엄마, 미안. ㅠ 아프고 불효하네요(눈물)..​ 그런데 사실에 집에서는 토한 기억과 그대로 누웠던 기억밖에 없다, 그 녀석 싱마소화에 앉을 수 있었다 게호몽 나를 먹은 3번째부터였던 것 같습니다!"당시부터 어머니가 차려 준 밥을 먹을 셈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당시에도 눈물이 흘러내리셨고, 계속 누룽지도 조금먹고 다른건 하나도 못먹고 밥도 못챙겨먹고 몸에 좋은 버섯도 구워놨는데 손도 안대고 등등 엄마 마소리였을까요? 엄마 정말 미안해 ᅲᅲᅲ 근데 우리 집에 갈땐 걸어서 가서 엄마 목소리가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저는 거의 문을 닫고 방에만 있었는데, 신랑은 다른 방에서 자고, 활동하면서 밥도 따로 먹고 있었습니다. ...


    아, 이렇게 해서 제 자신 없는 스토리가 있는데 침샘염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는 병원에 서 있을 때 잠깐 서 있는 힘이 있을 때 우연히 귀 밑을 만졌는데 눌렀을 때 아팠어요.목소리도 좀 붓게 생겼고. 그래서 간호사에게 전화해서 물었더니, 침샘염이 오려는 것 같다고 오렌지 주스와 신 사탕을 한번 먹으라고 했습니다.그걸 먹을 여유도 없었지만 사탕은 거의 남겼고 오렌지 주스는 다 먹었어요.그것밖에 안하네요.. 그런데 이건 치료비결이 없다고 하니까, 스스로 관리해야 하니까, 좀 이상하다 싶으면 신 거 많이 드세요. 저는 신 거 싫어해서 더 괴로웠어요.엄마가 레모자한테 비타민을 줬는데 보기 싫지만...일단 그거라도 먹고...그래도 지금까지도 전혀 문제없어요! 목소리에 또렷하고 침도 잘 자신있습니다. 운이 좋은 케이스였군요.다행이다. 후...


    방사선 치료후 일주일후 전신검사를 받는날에는 수서로 가는 기차가 없어서 서울역에서 아산병원으로 갔고 지하철 운이 좋아서 일이라도 걸리지 않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같이 입원해 있던 아주머니 한 분을 만났는데 여전히 얼굴이 많이 부었어요.저는 의외로 좀 부기가 빠지고(엄마 고마워요~ 유) 화장도 하고 옷도 따뜻하게 입고 갔는데, 저 아주머니를 보면서 젊고 회복이 빠르시구나 라고 하더군요.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제가 건강해서 그런가봐요.ᄒᄒ 제 앞쪽이 추가검사가 갑자기 잡혀서 저는 좀 늦게 검사를 받았지만 저는 추가검사도 없이 무난히 끝났습니다:) 아마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헤헤. 그렇게 느끼고 울산에 돌아가서 신랑과 안경도 새로 맞추고 밖에서 야간에도 먹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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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치료를 받고 이미 2주일이 지났네요.의외로 시간이 존스토리 잘 가요.요즘은 건강도 안좋아지고 체력도 많이 좋아져서 요즘은 korea 이야기를 배우고 있는데 재밌어요~라고 생각한 취미생활 하고 있는중인데 하루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고 있고 시노미 부모님 모시고 여행도 가고...이날은 신랑과 둘이서 간절곶을 한참 걸었어요. 기분전환으로 네일아트도 하고, 나쁘지 않은 사람들도, 만본인 고퇴원 선물로, 이 본인한테 인형도 주시고, 매일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 밖에 달라진 것은, 우선 먹는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먹는것을 많이 나쁘지 않은데 많이 줄어드는 것이 신기하고 역시 조금 살이 빠진답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한 영우ᄏᄏᄏ - 사진은 내가 사랑하는 간절곶. 이쁜 사진과 이쁜 셀카 많이 남기고 날씨까지 완벽해서 제가 찍은 사진 여러번 볼게요.~일만 같기를 (똑같이):)


    제가 이 다음은 전이 소식이 없어 당당, 제비, 시루, 관리 글만 올리는데 거짓 말은 암이었고 항암 치료는 항암 치료였습니다. 개최 악입 진흙이다 ​ 33세가 매우 젊은 나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창 나이도 아니지만 전에 내가 젊다고 교은헤헤 이 정도였다고 교은헤하고 여전히 내가 암 환자란 게 신기한 일도 있다. 이렇게 건강한데! ㅋㅋㅋㅋㅋㅋㅋ ​ 하지만 작년 하반기는 내 인생 제1당근과 같은 시간 이은 다시 경험하는 것만 보는 것만 해도 구역질 나네요.지금 이 글을 읽는 분이 암에 걸렸는지, 아니면 아는 분이 걸렸는지 모르겠지만 부디 쉽게 견해를 말하지 말고, 얇은 위로와 괜찮을 것이라는 가벼운 위로 같은 건 하지 마십시오.​ 착한 암 1수 있죠, 늦은 암 1수도 있습니다. 물론 더 심각한 암도 있습니다. 게다가 동위원소도 받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귀추에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도 있고, 그 때문에 위치 때문에 수술도 못 받는 사람도 있고, 동위원소 후에 거짓말하지 않고 고통을 느끼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1이 당싱무 많았다고 2월이었는데 이 치료는 쵸은이에키 최악인 지옥이 있다면 여기 1이라는 견해도 했었어요. 물론 잘 견디고 치료 자체가 가볍게 끝나는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건 그 분들이 잘 버텨준 거지, 결코 가볍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디, 나는 당신의,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소중한 사람의 건강이 항상 건강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올해는 건강하십니다.:) 남은 병원 1정이 하드웨어 외과, 내과 진료 후 후기도 남깁니다 !​, 당시까지 좋은 1상에서 글에 만나자!!


    ps. 정말 본인 때문에 당신들까지 고생한 우리 신랑, 우리 어머니,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 언니들, 오빠들, 지인들 모두 당신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진짜 갈 수 있게 너희들에게도 감사했어요. 많이 아껴주세요. 내가 다 아팠으니까 당신들은 꼭 아프지 않을 거야! #갑상선암 #갑상선암수술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요오드치료 #갑상선암전이 #갑상선암절제 #갑상선암치료 #갑상선암수술후 #갑상선암수술후 #갑상선암수술후 #항상샘암치료 #갑상선암치료 #갑상선암검사후 #갑상선암수술후 #갑상선암수술후 #항암치료 #항상샘암치료 #항상샘암치료 #항상샘암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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